대구보건대, 오트마 회얼 작가 기획초대전 '공존' 연다
보도기관 e-대학저널
보도일자 2021-05-21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인당뮤지엄은 21일 개교 50주년을 맞아 독일 현대미술가 오트마 회얼 작가의 '공존' 기획초대전을 개막했다.
오트마회얼 작가의 기획초대전은 지난 5월 초 '만향(滿香)' 특별기획전에 이은 2번째 오픈 전시로, 이날부터 7월 20일까지 시간대별 예약제로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오트마 회얼은 이번 3번째 대규모 개인전에서 2년 동안 준비한 회화 작품과 사진 작품, 작가의 세계를 만들어낸 영상, 대구대보건대를 이미지화한 조각 등을 선보인다.
초대전 주제인 공존은 인류가 자연과 사회 현상의 경험을 토대로 선대의 예술가와 철학자, 과학자 등을 오마주한 결과물을 공유하며 변화하고 발전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초대전에서는 예술적 경험과 상상력이 만들어낸 과학의 발단과 자연의 한계를 넘고자 도전한 삶의 결과물을 모티브로 한 작품 700여점도 소개된다.
오트마 회얼은 대규모 설치미술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는 세계적인 현대 미술가로 알려져 있으며, 프랑크푸르트 예술대학을 졸업하고 독일 뉘른베르크의 미술 아카데미 교수로 활동했다.
그는 이같은 활동으로 1994년 베를린 예술 아카데미로부터 건축 예술 재단상, 1997년 뒤셀도르프 국제 예술장 Artmultiple, 1997년 다름슈타트 빌헬름 로트상, 2002년 ZKM 카를스루헤 Intermedien Award, 2015년 CREO 창의성 혁신상 등을 수상했다.
출처 : 대학저널(http://www.dh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