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보건대 인당뮤지엄이 개교 50주년을 맞아 오는 14일까지 특별기획전 '만향(滿香)'을 연다.
이번 전시회에선 인당뮤지엄이 2007년 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된 뒤부터 50년 대학 역사와 함께 한 신·구 소장품 총 300여점을 6개 전시실에서 선보인다.
구체적으로는 조선시대 목가구와 옛 공예품을 비롯해 이중섭, 박수근, 장욱진, 김환기, 문신, 천경자, 하종현, 윤형근, 이배 등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이다.
한편, 관람료는 무료이나, 코로나19로 인당뮤지엄 홈페이지(https://museum.dhc.ac.kr/)를 통해 사전예약을 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053)320-1208석은조 인당뮤지엄 관장은 "시간의 흔적을 담은 예술품이 삶에 지친 우리의 마음을 보듬고 위로해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