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경제]대구보건대 보현박물관, 2종 박물관으로 등록
2021.03.29 09:01 김병진기자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보건대는 최근 경남 밀양에 위치한 보현박물관이 경남 제2종 박물관으로 정식 등록됐다고 28일 밝혔다.
보현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2층 건물로 면적 541㎡의 전시관과 조각공원, 잔디광장, 분수대 등이 조성돼 있으며 지난 2016년 6월 문을 열었다.
이 박물관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규정에 따라 박물관 자료 60점 이상, 학예사 자격증 소지자 1명, 82㎡이상 전시실, 수장고 도난 방지 시설, 온습도 조절장치 등의 등록 요건을 갖추고 있다.
석은조 보현박물관 관장(유아교육과 교수)은"지역민과 관람객에게 열린문화공간,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지역 최고의 문화예술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굳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현박물관은 지난해 11월부터 근현대사박물관 협력망지원사업으로 '보건과 건강을 향해 함께 떠나는 여행...ing' 전시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보건과 개인위생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람객이 꾸준히 증가해 전시기간을 3월말에서 올 연말까지 연장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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