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컷뉴스] 대구보건대 보현박물관 2종 박물관 등록
대구CBS 지민수 기자 2021.03.26 11:12
대구보건대 보현박물관이 경상남도 제2종 박물관으로 정식 등록됐다.
경남 밀양에 위치한 보현박물관은 지하 1층,지상2층 건물로 면적 541제곱미터의 전시관과 조각공원, 잔디광장,분수대 등이 조성돼 있으며 지난 2016년 6월 문을 열었다.
보현박물관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규정에 따라 박물관 자료 60점 이상,학예사 자격증 소지자 1명, 82㎡이상 전시실, 수장고 도난 방지 시설, 온습도 조절장치 등의 등록 요건을 갖추고 현장실사와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2종 박물관에 등록됐다.
보현박물관 석은조 관장(유아교육과 교수)은"지역사회와 박물관 특색을 담아내는 전시연계 체험 프로그램,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지역민과 관람객에게 열린문화공간,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지역 최고의 문화예술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굳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현박물관은 지난해 11월부터 근현대사박물관 협력망지원사업으로 '보건과 건강을 향해 함께 떠나는 여행...ing' 전시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 19로 보건과 개인위생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람객이 꾸준히 증가해 전시기간을 3월말에서 올 연말까지 연장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