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보건·건강 관련 기획전 전개

  • 2020-11-16

보도기관    대학경제 보도일자    2020-11-06

대구보건대학교 인당뮤지엄이 6일 오후 3시 밀양시 단장면에 위치한 인당뮤지엄 분관 보현박물관에서 '보건과 건강을 향해 함께 떠나는 여행...ing'을 주제로 한 기획전의 개관식을 가졌다.


이번 전시회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주관하는 근현대사박물관협력망 지원사업 일환이다. 이는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보건의료인의 역할과 보건과 건강에서 개인과 사회 간 유기적 관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기획전에서는 1950~1970년대 근대 교과서 속 보건을 중심으로 한 전시작품을 통해 전염병, 위생상태, 방역활동 등 그 당시의 보건위생의 인식과 대처법 보여준다. 전시유물은 근대 국민학교 교과서, 잡지 등을 비롯해 보건의료용품, 위생용품 등 100여 점이 전시됐다.
 
전시일정은 6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로 무료로 진행된다. 전시 관람은 시간대별 관람객 분산과 안전한 거리두기를 위해 하루 전 사전 예약제로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인당뮤지엄 홈페이지 (https://museum.dhc.ac.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인당뮤지엄 석은조 관장은 "이번 전시회는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보건·위생의 변화를 살피면서 보건의 중요성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특히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도록과 리플렛을 제작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비)장애인 모두가 보건과 건강이라는 주제로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현박물관은 교내 보현연수원 내 위치하며,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로 조각공원과 잔디광장, 분수대 등을 조성해 연수원 이용객과 영남지역 주민에게 문화적 향유와 양질의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