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전시
개교 50주년 기념특별전 Part Ⅰ <만향 滿香>
滿 가득찰 만
香 향기 향
모든 것을 귀하고 어여삐 여기는 마음은 향기 가득한 품격을 담고 있습니다.
한 마리 미물(微物)에도 길가에 핌 꽃들에게도 귀함을 담아
예술로 표현한 마음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따뜻한 손길로 우리를 보듬어 위로해주는
예술품은
시간의 흔적들이 담겨 깊고 묵직한 향기를 내어 주변까지 매력적이게 만듭니다.
시나브로 나를 물들이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 주말, 공휴일 휴무
개교 50주년 기념특별전 Part Ⅰ <만향 滿香>
개교 50주년 기념특별전 Part Ⅰ <만향 滿香>
개교 50주년 기념특별전 Part Ⅰ <만향 滿香>
개교 50주년 기념특별전 Part Ⅰ <만향 滿香>